진료후기

수술을 하게 되어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의사선생님들 간호사분들 신생아 선생님들 어느 누구 하나 불친절 하신분 없었고 다들 너무 친절 하시구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간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수술 하고 나서 배가 너무 아파서 주사 맞는것도 긴장 하게 되는데 걱정 한게 민망할만큼 다들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 5박6일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둘째도 낳게된다면 밝은미래에서 낳고 싶어요 ㅎㅎ 김유미 원장님 말 한마디 한마디 걱정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제일 감사드려요!! 밝은미래 최고